학습공간별 영어티칭

영어는 영어처럼 읽어야 합니다.
 

‘나는 내가 10년 동안 알고

지내온 친구를 만나기 위해 서울에 갔다.’

이건 영어를 한글처럼 읽은 것입니다. 

즉, 해석이고, 번역입니다.


‘나는 갔다 서울에 만나기 위해

내 친구를 내가 10년 동안 알고 지내온’

이건 영어를 영어처럼 읽은 것입니다.

즉, 읽으면서 동시에 이해한 것입니다.


이 읽기 방식을 RLN 기법이라 부릅니다

(Reading Like a Native speaker)


영어를 영어처럼 읽는 능력은 

단시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영어 두뇌가 형성되어야 하고, 

그 다음 영어 두뇌를 숙달해야 합니다.

 

영어 두뇌 형성을 위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영어 문장 구조화를 통해


영어의 문장 구조를

체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영어 두뇌 형성 수업은

코치가 끊임없이 학생에게

질문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I went to Seoul to meet my friend

who I have known for 10 years

 

긴 문장도 코치가 해석해주지 않고

학생이 읽을수 있도록 유도하여

스스로 영어뇌를 형성해갑니다.

RLN 기법은 예측하며 읽기다.

I went to Seoul to meet my friend

who I have known for 10 years

 

문장을 코치가 해석해주지 않고

학생이 읽도록 유도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뇌를 형성해갑니다.

'여기까지 들었을 때 뭐가 궁금하니?‘
I went
이런 물음의 흐름을 좇으면
다음에는 장소가 나올수 있다는 것을
어린아이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I went to Seoul
마찬가지로 조금만 고민해 보면
서울에 왜 갔을까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I went to Seoul
 to meet my friend
이후 나오는 부과적인 설명들을

문법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RLN 기법과 직독직해는 다릅니다.

직독직해는 문법을 적용해서

의미 단위로 읽는 것이지만


RLN 기법은 영어 구조를

’예측해서‘ 읽습니다.

 

직독직해는 영단어의 

본질적 의미를 살피지 않지만


RLN 기법은 영단어의

본질적 의미를 살핍니다.


전치사 in은 ‘~안에’가 아니라 

‘경계가 분명함’입니다.


그래서 ‘in English’는 

‘영어 안에’가 아니라 ‘영어로’입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은 

RLN 기법으로 영어를 배우며


영단어의 한글적 의미가 아니라 

본질적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