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간별 영어티칭

영어를 영어답게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다

중등 내신 점수 90점, 100점에

만족할 때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실력이 판가름되고

그 결과가 중대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결국 고등 공부입니다.

 

중등 내신 점수에 만족하고 있다가

고등학생이 되어 첫 시험을 보고

망연자실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미리미리 고등 영어에 대비해야 합니다.

고등 영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단어의 의미 조합으로

추측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영어의 구조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읽어야 합니다.

 

올바른 영어 공부의 시작은

해석이나 해독이 아니라

실질적인 '읽기'가 되어야 합니다.

 

학습공간 별 학생들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학습공간별 영어원장 수목쌤 정현태

학습공간별 영어 커리큘럼

학습공간 별에서는 총 3단계로 나누어

‘영어 읽기’라는 크고 견고한 성을 쌓습니다.

 

1단계에서는 올바른 영어 읽기를 위해

영어 두뇌를 형성합니다.

 

2단계에서는 형성된 영어 두뇌를 바탕으로

많은 지문들을 읽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영어 실력은

갈리고, 깎이고, 다듬어지고, 날카로워집니다.

 

3단계에서는 단순하게 읽는 능력을 넘어

영어 지문을 통으로 구조화하여

핵심을 찾고, 요약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이때부터는 고등 모의고사 수준의 지문을 읽으며

가장 중요한 고등 공부에 대비를 하게 됩니다.

해독이 아니라 "읽기"를 익히다.

해석하는 읽기

RLN 기법(원어민 읽기)

Reading Like a Native speaker

아이들의 영어 실력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로 영어를 한글로 읽어내는 능력이며

둘째로 읽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문법도 중요하고, 쓰기도 중요하고,

듣기도 중요하지만, 읽기가 되지 않으면

가장 중요한 고등 영어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제대로 된 읽기 실력이 먼저 갖춰지면

문법, 쓰기, 듣기 모두 쉬워집니다.

 

학습공간 별은 일단 읽기를 정복합니다.

암호를 풀 듯 단어 조합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영어를 영어답게 읽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해석’이 아니라 ‘읽기’입니다.

영어는 구조가 핵심이다.

영어는 구조가 명확한 언어입니다.

한글에서 '~이/~가', '~을/~를'

같은 조사가 단어의 역할을 부여합니다.


영어에서는 '구조'가 단어의 역할을 부여합니다.

즉, 단어의 위치가 그 단어의 역할을 결정하죠.


따라서 그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야

진정한 영어공부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힘들어하는 대부분의 학생은

이 구조를 파악하지 못한 채

그저 "감"에만 의존하여 영어 문장을 해석합니다.


추측 만을 활용한 해석이 아니라

구조를 파악하여 문장의 뜻을 이해하는 습관을

영어를 처음 공부할 때부터 키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