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싫다'고 응답한 중학생

1000명 중 610명. 

'수학은 가치없는 과목'이라고 응답한 중학생

1000명 중 300명.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과목인지

공부가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아이들이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맑은별수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떻게 공부하는지

왜 공부하는지 모르는 채 

부모님과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하루 종일 학원에서 수동적으로 

수업을 듣는 패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맑은별수학을 만난 아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선택해 공부하며

동기부여를 얻고 성장 방향을 고민하여

적극적으로 배움을 찾아가는 

10대의 멋진 학습 습관을 길러냅니다.


맑은별수학은 단순히 수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배움의 습관'을 안내하는 학원입니다.


학습공간별 대표원장 맑은쌤 주진혁